[포토] 박지윤과 프라이머리 조화 팬들 기대감 ‘상승↑’

[포토] 박지윤과 프라이머리 조화 팬들 기대감 ‘상승↑’

입력 2013-10-21 00:00
업데이트 2013-10-21 16:1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프라이머리·박지윤·윤종신(왼쪽부터)
프라이머리·박지윤·윤종신(왼쪽부터)
21일 서울 강남구 청담 일지아트홀에서 가수 박지윤의 싱글 앨범 ‘미스터(Mr.)’ 쇼케이스에 참석한 프라이머리·박지윤·윤종신(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싱글 앨범은 총 2곡으로 구성 가수 윤종신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이번 타이틀곡 ‘미스터리(Mr. Lee)’는 프로듀서 프라이머리(Primary)가 작사, 작곡했다. ‘미스터리’는 레트로풍의 신나는 비트의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이 밖에도 윤종신이 작사·작곡한 발라드곡인 ‘목격자’도 수록 되어있다.

올해로 가수 데뷔 16년을 맞은 박지윤은 이번 싱글 앨범을 시작으로 올겨울과 내년 봄·여름까지 총 4개의 연작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이후에 그것을 모아 정규 앨범으로 발매한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