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이슬람사원서 내쫓긴 리한나 ‘씁쓸’

아부다비 이슬람사원서 내쫓긴 리한나 ‘씁쓸’

입력 2013-10-23 00:00
업데이트 2014-02-28 14:0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팝스타 리한나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있는 그랜드 모스크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아부다비=AP/뉴시스
팝스타 리한나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있는 그랜드 모스크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아부다비=AP/뉴시스
팝스타 리한나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된 사진으로 리한나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있는 그랜드 모스크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아부다비의 그랜드 모스크의 감독 당국이 리한나가 이 사원의 신성을 모독하는 사진을 찍고 있다고 보고 사원에서 나가라고 요구했다. 리한나는 19일(현지시간) 공연을 위해 아부다비를 방문했으며 사원 감독 당국의 요구와 관련해 공식적 언급을 하지 않았다.

AP/뉴시스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종부세 완화,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을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 완화와 관련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1가구 1주택·실거주자에 대한 종부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종부세 완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완화해야 한다
완화할 필요가 없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