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 주 환경보호국이 공개한 날자 미상의이 사진은 생후 5개월 된 숫사슴의 머리에 화살이 박힌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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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 주 환경보호국이 공개한 날짜 미상의 이 사진은 모리스 카운티 분턴타운에 살고 있는 수잔 다라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의 집 뒷마당에 화살이 머리에 박힌사슴 한 마리가 있다는 글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사진은 생후 5개월 된 숫사슴의 머리에 화살이 박힌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9일 뉴저지 야생동물 담당 관리들은 이 화살을 제거해 이 사슴을 야생으로 돌려 보냈으며 이로 인한 상처는 사슴의 생존은 물론 얼굴에 아무런 손상을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