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41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에서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가 살사 가수 ‘셀리아 크루즈’를 위한 헌정 공연을 선보였다. 무대에서의 제니퍼 로페즈는 흡사 수영복과 같은 살사복을 입고 수준급의 살사무대를 선보여 관중을 놀라게 했다.
사진제공=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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