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 기대하게 되는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이번엔… ‘신경림 시인’ 입력 2013-12-02 00:00 업데이트 2013-12-02 14:4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3/12/02/20131202500055 URL 복사 댓글 14 광화문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에 신경림 시인의 시 ‘정월의 노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광화문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에 신경림 시인의 시 ‘정월의 노래’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에 신경림 시인의 시 ‘정월의 노래’에서 발췌한 ‘살엄음 속에서도 젊은이들은 사랑하고 손을 잡으면 숨결은 뜨겁다’ 문구를 게시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