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에이핑크 논란 딛고 시사회서 밝은 모습 ‘침착’

엑소 에이핑크 논란 딛고 시사회서 밝은 모습 ‘침착’

입력 2013-12-12 00:00
업데이트 2013-12-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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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에이핑크
엑소 에이핑크 영화 ‘세이빙 산타’ 언론시사회 엑소 수호, 에이핑크 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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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에이핑크의 멤버 수호와 정은지가 1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영화 ‘세이빙 산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세이빙 산타’는 차세대 발명가를 꿈꾸는 사고뭉치 요정 버나드(수호)가, 악당 네빌(신동엽)에 의해 납치된 산타클로스를 구하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로 3D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여성가족부에서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다.같.이(다르지 않으니까, 같으니까, 이미 우리니까)’의 공익 캠페인 후원작으로 선정된 ‘세이빙 산타’는 방송인 신동엽, 엑소 수호, 에이핑크 정은지가 목소리 연기에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올 겨울 동심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되는 ‘세이빙 산타’는 오는 19일 개봉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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