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
HB Company Japan 사진제공
현빈의 단독 일본 팬미팅이 내년 2월 15일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HB 컴퍼니 재팬(Company Japan)과 엠넷 재팬을 운영하는 CJ E&M 재팬의 주최로 열린다.
지난 2010년 4월 이래 일본을 찾는 제대 후 첫 일본 팬미팅 ‘현빈 재팬 프리미엄 이벤트 2014-재회’로 일본 팬들과 다시 만난다.
또한 밸런타인데이에 즈음해 열리는 뜻깊은 행사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배우로서 인간으로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