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울포토]일반인 첫 공개 “내가 판다다” 이선목 기자 입력 2016-04-21 17:05 업데이트 2016-04-21 18:0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6/04/21/2016042150021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첫 공개된 에버랜드 판다 21일 오후 일반에게 첫 공개된 에버랜드 ‘판다’. 2016. 04. 21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첫 공개된 에버랜드 판다 21일 오후 일반에게 첫 공개된 에버랜드 ‘판다’. 2016. 04. 21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1일 오후 일반에게 첫 공개된 에버랜드 ‘판다 월드’. 에버랜드는 판다월드의 판다에게 에버랜드 명예 사원증을 수여했다. 판다월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에버랜드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