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울포토] 숨겨진 단풍 비경 남설악 만경대 46년 만에 새달 개방 안주영 기자 입력 2016-09-22 16:25 업데이트 2016-09-22 16:4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6/09/22/20160922500137 URL 복사 댓글 14 중국의 유명 관광지 장자제(張家界·장가계)에 버금가는 비경을 자랑하는 강원도 양양군 설악산 오색지구 남설악 만경대가 탐방객에게내달 1일 공개된다.이 구간은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난 1970년 3월 24일부터 원시림 보존과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탐방객 출입이 통제돼 왔는데 이번 개방은 꼭 46년 만이다.사진=양양군청 제공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