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 [뉴스 in] 소각장 환골탈태 ‘부천아트벙커’ 입력 2018-12-03 23:13 업데이트 2018-12-03 23:1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culture-news/2018/12/04/2018120400101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유인송풀실 기계장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유인송풀실 기계장치 하루 200t의 쓰레기를 태우던 경기 부천시 삼정동 소각장. 2010년 5월 가동을 완전히 멈췄다가 ‘문화예술’의 새 옷을 입고 올해 6월 1일 ‘부천아트벙커 B39’란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계측장소와 벙커, 유인송풍실, 쓰레기 소각장 등의 기계 설비를 온전히 살려낸 ‘부천아트벙커 B39’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2018-12-04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