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아이들의 장난감들, 청록의 산색, 활짝 핀 모란과 연꽃 등의 자연을 하나의 그릇에서 융합하여 새로운 형상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캘러리 H.(02)735-3367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아이들의 장난감들, 청록의 산색, 활짝 핀 모란과 연꽃 등의 자연을 하나의 그릇에서 융합하여 새로운 형상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캘러리 H.(02)735-3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