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100m 1위’ 토리 보위, 주체할 수 없는 기쁨 김지수 기자 입력 2017-08-07 13:52 업데이트 2017-08-07 13:5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7/08/07/2017080750007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미국 토리 보위(아래)가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트리니다드토바고 Kelly-Ann Baptiste의 축하를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국 토리 보위(아래)가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트리니다드토바고 Kelly-Ann Baptiste의 축하를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국 토리 보위(아래)가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트리니다드토바고 Kelly-Ann Baptiste의 축하를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