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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Sage Watson이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여자 400m 허들 결승선을 통과 후 미국 Dalilah Muhammad와 악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Sage Watson이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여자 400m 허들 결승선을 통과 후 미국 Dalilah Muhammad와 악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