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은반 위에 핀 ‘붉은 장미’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2-01 17:42 업데이트 2017-12-01 17:4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7/12/01/20171201800149 URL 복사 댓글 14 아이스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게멀린이 1일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대표선발 2차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