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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흘 만에 화재 진화된 인천항 화물선

[포토] 나흘 만에 화재 진화된 인천항 화물선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5-24 13:45
업데이트 2018-05-2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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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 화재로 잿더미가 된 파나마 국적 화물선 오토배너가 정박해 있다. 이 화물선에서는 21일 오전 화재가 발생했으며 창문이 없는 구조 때문에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애를 먹었다. 진화작업은 화재 발생 나흘째인 이날 오전께 모두 마무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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