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포토] 오소리, 먹이를 찾아 어슬렁~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7-02 14:58 업데이트 2018-07-02 14:5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nviroment/2018/07/02/20180702800038 URL 복사 댓글 14 1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삼봉산 5부 능선에서 밤이 되자 얼굴이 길고 뾰족하게 생긴 오소리 한 마리가 오솔길을 따라 먹이를 찾아 걸어오고 있다.우리나라에선 점차 사라져 가고 있는 야생동물 중 하나다. 2018.7.2와일드지리산 영상 콘텐츠 연구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