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공단, 2022년까지 일자리 1만 3000여개 창출

입력 : ㅣ 수정 : 2019-04-25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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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관계자들이 KoELSA 창업지원혁신센터 개소식을 진행하는 모습. KoELSA 창업지원혁신센터에는 빈 사무공간을 활용해 스타트업 기업 6곳이 입주해 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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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관계자들이 KoELSA 창업지원혁신센터 개소식을 진행하는 모습. KoELSA 창업지원혁신센터에는 빈 사무공간을 활용해 스타트업 기업 6곳이 입주해 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해 가장 많은 354명의 신규 인력 채용을 포함해 공단의 핵심사업 민간참여 확대 등으로 4383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은 2022년까지 직간접 민간일자리 1만 3000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한 해 공단의 일자리 성과를 종합 점검한 결과 취약계층의 창업을 도와 희망카페 등을 열고, 쓰지 않는 공간을 활용해 창업지원혁신센터를 만드는 등 다양한 창업 관련 사업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남 거창군의 승강기밸리에 개원한 승강기안전기술원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거창군에 따르면 공단의 승강기 안전인증과 연구개발 업무를 수행할 승강기안전기술원의 거창 이전 개원으로 일자리 1253개 창출과 약 2600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단은 지난해 ‘다 함께 잘사는 KoELSA 일JOB-GO 미래로’라는 슬로건으로 신규 인력 채용과 공단 핵심사업의 민간 참여 확대, 취약계층의 일자리 안정화 지원 등 9개 추진 과제를 선정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또 극빈층에 해당되는 진주지역 폐지 수거 노인을 대상으로 일자리 안정화 사업을 비롯해 기초생활수급자 공단의 카페매점 무상 임대, 1사 1촌 교류 지역인 진주시 금곡면 엄정마을에 메주·간장·된장을 생산하는 콩 가공사업장 개소, 중증장애인 채용 등으로 지난해 69명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했다. 공단은 올해도 일자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2019-04-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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