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서울 석촌동 고분군서 화장된 유골 첫 발굴 박윤슬 기자 입력 2019-10-23 15:47 업데이트 2019-10-23 15:4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0/23/20191023500124 URL 복사 댓글 14 한성백제 왕실묘역인 석촌동 고분군(사적 제243호)에서 화장 후 분골과정을 거친 사람 뼈가 발굴됐다. 백제 고분에서 화장된 인골이 다량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3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 고분군에서 조사단 관계자가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2019 .10. 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