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구두 벗고 수상한’ 2019 독일 선수상 멀리뛰기 선수 입력 2019-12-16 15:44 업데이트 2019-12-16 16:2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9/12/16/20191216500104 URL 복사 댓글 14 독일 멀리뛰기 선수 말라이카 미함보가 15일(현지시간) 독일 남서부 바덴 바덴에서 열린 ‘2019 독일 선수상 시상식(Germany’s Athlete of the Year 2019)’에서 TV 진행자 카트린 뮬러-호헨슈타인 옆에서 신발을 벗고 있다.AFP·EPA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