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 전 기아타이거스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관악구 대학동 한 야구연습장에서 21대 총선 서울 관악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후보와 타격 시합을 하기전 이야기 하고 있다. 2020.4.9 연합뉴스
김성한 전 기아타이거스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관악구 대학동 한 야구연습장에서 21대 총선 서울 관악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후보와 타격 시합을 하기전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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