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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즐라탄, 코로나19 털고 밀라노 더비 멀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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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10-18 12:02 축구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18일 AC밀란 2-1 승리 이끌어
시즌 개막전 멀티골 이후 확진

코로나19에서 회복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AC밀란)가 ‘밀라노 더비’에서 멀티골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AC밀란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18일 인터 밀란과의 밀라노 더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이탈리아 프로축구 AC밀란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18일 인터 밀란과의 밀라노 더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브라히모비치는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4라운드 인터 밀란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13분 선제골과 전반 16분 결승골 잇달아 넣었다. 2-1로 승리해 개막 4연승을 달린 AC밀란은 이날 나폴리에 1-4로 패한 아탈란타(3승1패)를 제치고 선두에 나섰다. 또 통산 226번째 밀라노 더비에서 1승을 추가하며 82승 67무 77패로 앞섰다.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에 AC밀란과 계약을 연장한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달 22일 개막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이틀 뒤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자가 격리에 들어가며 정규리그 2, 3라운드를 결장했다. 이달 3일 생일도 자가 격리를 했던 이브라히모비치는 최근 음성 판정을 받아 이번 더비에 나서게 됐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날 원톱으로 나서며 팀의 신임을 한 몸에 받았다.전반 13분 상대 박스 안에서 자신이 직접 얻어낸 패널티킥의 키커로 나선 이브라히모비치는 골키퍼 선방에 막혀 공이 흘러나오자 왼발로 밀어 넣어 선제골을 기록했다. 3분 뒤에는 상대 왼쪽 측면에서 반대쪽으로 올라온 하파엘 레앙의 크로스를 오른발 슛으로 연결해 멀티골을 완성했다. 시즌 3, 4호골을 거푸 작성한 이브라히모비치는 리그 득점 공동 1위에 나섰다. 인터 밀란은 전반 29분 로멜루 루카쿠가 추격골을 넣는데 그쳤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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