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국유재산’ 팻말 부착된 문 대통령 양산 사저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4-09 16:44 업데이트 2021-04-09 16:4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4/09/20210409800009 URL 복사 댓글 14 9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문재인 대통령 내외 사저 입구에 ‘해당 건물은 국유재산’이라고 적힌 팻말이 부착돼 있다.청와대 경호처는 대통령 사저 일대에 경비시설 건축하는 ‘경호·경비시설 신축 착공신고서’를 최근 양산시에 제출했다. 2021.4.9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