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포토] 말레이시아 동물원에서 ‘엄마와 놀고 있는 새끼 판다’ 류정임 기자 입력 2022-05-25 16:22 수정 2022-05-25 16: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22/05/25/20220525500164 URL 복사 댓글 0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난 암컷 판다가 25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립 동물원에서 엄마 량량과 함께 아기 명명식을 갖고 놀고 있다. 2022. 5. 25 EPA 연합뉴스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난 암컷 판다 셍이가 25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립 동물원에서 엄마 량량과 함께 아기 명명식을 갖고 놀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