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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유례없는 강달러…24시간 점검체계 가동·비상계획 적기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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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09-30 11:22 정치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6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문답에서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6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문답에서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주가 급락과 환율·금리 급등 등 금융시장 불안이 확산하는 상황과 관련, “정부부터 더욱 긴장감을 갖고 준비된 비상조치 계획에 따라 필요한 적기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제3차 거시금융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대외 요인으로 시작된 위기는 우리가 내부적으로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그 충격 정도가 결정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유례없는 강달러 영향으로 우리 금융·외환 시장도 변동성이 커졌고 전 세계의 금리 인상과 시장 불안에 따라 실물 경제 둔화도 우려되고 있다”며 “과거에 비해 대외건전성 측면에서 튼튼한 방파제를 쌓아뒀고 시장 안정조치를 일부 취했지만, 더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장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경제팀은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24시간 국내외 경제상황 점검 체계를 가동해 한 치 빈틈도 없이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또 “이번 위기를 민간과 시장 중심으로 우리 경제 체질을 개선하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며 “에너지 가격이 급등할 때마다 우리 경제의 어려움이 반복되는 만큼 우리 산업을 에너지 저소비·고효율 구조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어 “정부도 기업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의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김주현 금융위원장,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과 한국은행·삼성전자·SK·현대자동차·LG전자·ING은행·KB증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은행이 국제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발표했고, 국내 금융·외환시장 상황과 국내 기업들의 시장 평가 및 대응 현황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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