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철 대표 서울대병원에 1억원 쾌척

배정철 대표 서울대병원에 1억원 쾌척

입력 2016-04-21 23:26
업데이트 2016-04-22 00:2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서울대병원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일식집 어도의 배정철 대표가 저소득 환자를 위한 후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배 대표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17년 동안 총 13억 1500만원을 서울대병원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안면 기형 환아를 비롯한 525명의 저소득 환자를 돕는 데 쓰였다.



2016-04-22 25면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