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선언 1주년에 열린 DMZ 평화의길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4/28/SSI_20190428182954_O2.jpg)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4/28/SSI_20190428182954.jpg)
연합뉴스
![지난 27일 강원 고성군 ‘비무장지대(DMZ) 평화의길’ 입구에서 이곳에 근무하고 있는 병사가 통문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4/28/SSI_20190428182704_O2.jpg)
연합뉴스
![지난 27일 강원 고성군 ‘비무장지대(DMZ) 평화의길’ 입구에서 이곳에 근무하고 있는 병사가 통문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4/28/SSI_20190428182704.jpg)
지난 27일 강원 고성군 ‘비무장지대(DMZ) 평화의길’ 입구에서 이곳에 근무하고 있는 병사가 통문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강원 고성의 금강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북녘땅 모습. 지난 27일 민간에 처음 개방된 ‘DMZ 평화의길’을 통해 금강산전망대에 오른 한 탐방객이 휴전선 너머 금강산 채하봉의 눈 덮인 모습을 휴대전화에 담고 있다. 채하봉은 금강산에서 두 번째로 높은 봉우리다.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4/28/SSI_20190428182334_O2.jpg)
연합뉴스
![강원 고성의 금강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북녘땅 모습. 지난 27일 민간에 처음 개방된 ‘DMZ 평화의길’을 통해 금강산전망대에 오른 한 탐방객이 휴전선 너머 금강산 채하봉의 눈 덮인 모습을 휴대전화에 담고 있다. 채하봉은 금강산에서 두 번째로 높은 봉우리다.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4/28/SSI_20190428182334.jpg)
강원 고성의 금강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북녘땅 모습. 지난 27일 민간에 처음 개방된 ‘DMZ 평화의길’을 통해 금강산전망대에 오른 한 탐방객이 휴전선 너머 금강산 채하봉의 눈 덮인 모습을 휴대전화에 담고 있다. 채하봉은 금강산에서 두 번째로 높은 봉우리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고성 ‘DMZ 평화의길’ A코스 중 2.7㎞ 도보 코스에 나선 탐방객들이 해안철책길을 빠져나오고 있다. 고성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4/28/SSI_20190428182426_O2.jpg)
고성 연합뉴스
![고성 ‘DMZ 평화의길’ A코스 중 2.7㎞ 도보 코스에 나선 탐방객들이 해안철책길을 빠져나오고 있다. 고성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4/28/SSI_20190428182426.jpg)
고성 ‘DMZ 평화의길’ A코스 중 2.7㎞ 도보 코스에 나선 탐방객들이 해안철책길을 빠져나오고 있다.
고성 연합뉴스
고성 연합뉴스
![지난 26일 고성 ‘DMZ 평화의길’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소망트리에 걸어둔 카드. ‘평화가 경제다’라고 적혀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4/28/SSI_20190428182452_O2.jpg)
청와대 페이스북
![지난 26일 고성 ‘DMZ 평화의길’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소망트리에 걸어둔 카드. ‘평화가 경제다’라고 적혀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4/28/SSI_20190428182452.jpg)
지난 26일 고성 ‘DMZ 평화의길’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소망트리에 걸어둔 카드. ‘평화가 경제다’라고 적혀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청와대 페이스북
![미국 첼로의 거장 린 하렐이 지난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에서 열린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남북 정상이 처음 만난 군사분계선(MDL)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 1번을 연주하고 있다. 판문점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4/28/SSI_20190428182522_O2.jpg)
판문점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미국 첼로의 거장 린 하렐이 지난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에서 열린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남북 정상이 처음 만난 군사분계선(MDL)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 1번을 연주하고 있다. 판문점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4/28/SSI_20190428182522.jpg)
미국 첼로의 거장 린 하렐이 지난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에서 열린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남북 정상이 처음 만난 군사분계선(MDL)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 1번을 연주하고 있다.
판문점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판문점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년 전 4·27 판문점선언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 대화를 나눴던 판문점 도보다리 위 테이블 모습. 판문점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4/28/SSI_20190428182547_O2.jpg)
판문점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년 전 4·27 판문점선언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 대화를 나눴던 판문점 도보다리 위 테이블 모습. 판문점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4/28/SSI_20190428182547.jpg)
1년 전 4·27 판문점선언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 대화를 나눴던 판문점 도보다리 위 테이블 모습.
판문점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판문점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관광객들이 28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을 방문해 자유의 다리를 건너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4/28/SSI_20190428182607_O2.jpg)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관광객들이 28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을 방문해 자유의 다리를 건너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4/28/SSI_20190428182607.jpg)
관광객들이 28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을 방문해 자유의 다리를 건너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관광객들이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에서 열린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도보다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판문점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4/28/SSI_20190428182639_O2.jpg)
판문점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관광객들이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에서 열린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도보다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판문점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4/28/SSI_20190428182639.jpg)
관광객들이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에서 열린 ‘4·27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도보다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판문점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판문점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9-04-29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