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학살 주장에 “다 발표되면 다른 얘기도 나올수 있어”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4ㆍ11 총선 공천에서 탈락한 친이(친이명박)계의 반발과 관련, “공천심사에서 친이, 친박(친박근혜)의 개념은 없었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고 말했다.![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https://img.seoul.co.kr/img/upload/2012/03/07/SSI_20120307095019.jpg)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https://img.seoul.co.kr//img/upload/2012/03/07/SSI_20120307095019.jpg)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그는 특히 “어떤 부분(친이계)에서 많이 탈락했다고 하는데 지금 공천이 다 끝난 게 아니고 일부만 발표된 것이기 때문에 다 발표되면 다른 이야기도 나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