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 굳은 표정 3자회담 시작…‘채총장 사퇴’ 격론 예상 입력 2013-09-16 00:00 업데이트 2013-09-16 16: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3/09/16/2013091650005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박근혜 대통령 여야 대표와의 3자 회담 16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이 러시아·베트남 순방 결과 설명과 여야 대표와의 3자 회담을 위해 국회를 방문해 회담장소인 사랑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근혜 대통령 여야 대표와의 3자 회담 16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이 러시아·베트남 순방 결과 설명과 여야 대표와의 3자 회담을 위해 국회를 방문해 회담장소인 사랑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16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이 러시아·베트남 순방 결과 설명과 여야 대표와의 3자 회담을 위해 국회를 방문해 회담장소인 사랑재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3자 회담에는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민주당 김한길 대표, 그리고 비서실장들이 각각 배석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