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 이란과 ‘세일즈 외교’ 박 대통령 히잡 착용 김유민 기자 입력 2016-05-02 08:40 업데이트 2016-05-02 08:4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6/05/02/2016050250000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밝은 표정의 박 대통령. 이란과 세일즈 외교.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밝은 표정의 박 대통령. 이란과 세일즈 외교. 연합뉴스 이란을 국빈 방문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1일 오후(현지시간) 테헤란 메흐라바드 공항에 도착, 스카프의 일종인 ‘히잡(hijab)’을 착용했다. 박 대통령의 히잡 착용은 양국 관계 발전을 도모하고 이슬람 방문국의 문화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박 대통령은 대이란 ‘세일즈 외교’ 일정에 돌입했다. 사상 최대 규모인 230여명의 경제사절단이 중동의 ‘블루오션’인 이란 시장 개척을 위해 박 대통령과 동행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