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국회 의원회관 의원실에서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불법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고 있는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7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지난 2011년 국회 의원회관 의원실에서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불법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고 있는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7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