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지원 “리베이트나 당으로 유입된 돈 없다” 일축 김유민 기자 입력 2016-06-16 09:15 업데이트 2016-06-16 09:1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6/06/16/2016061650002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 연합뉴스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6일 김수민 의원의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 “염려하시는 리베이트, 당으로 유입된 돈 없습니다”라고 일축했다.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수사 협력도 하지만 눈 부릅뜨고 지켜보겠습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박 대표는 “만약 검찰 수사 결과 잘못이 있다면, 우리는 인정사정 보지 않고 제대로 처리하겠습니다”라면서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관련자들을 엄정 문책하겠다고 밝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