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근 한국증권금융 감사(전 청와대연설기록 비서관)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금융 앞에서 청와대 연설문 사전 유출에 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6.10.2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포토] 연설문 사전유출 입장 밝히는 조인근 전 청와대연설기록 비서관
입력 2016-10-28 15:48
수정 2016-10-28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