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 자해…병원 후송(속보) 장은석 기자 입력 2016-11-30 19:24 업데이트 2016-11-30 19: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6/11/30/20161130500193 URL 복사 댓글 14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30일 자해를 해 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해운대 엘시티(LCT)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은 이날 오후 뇌물수수와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현 전 수석의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검찰은 현 전 수석이 엘시티 비리에 개입하고 엘시티 시행사 실질 소유주 이영복(66·구속기소) 회장 등으로부터 수억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적용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