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4당 체제’ 첫 본회의장, 분위기는 ‘화기애애’

[서울포토] ‘4당 체제’ 첫 본회의장, 분위기는 ‘화기애애’

강경민 기자
입력 2016-12-29 17:03
업데이트 2016-12-29 17:0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국회가 4당 체제로 바뀐 뒤 처음으로 29일 국회 본회의가 열렸다. 유승민 개혁보수신당 의원(가운뎃줄 왼쪽)이 옆자리에 앉게 된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국회가 4당 체제로 바뀐 뒤 처음으로 29일 국회 본회의가 열렸다. 유승민 개혁보수신당 의원(가운뎃줄 왼쪽)이 옆자리에 앉게 된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국회가 4당 체제로 바뀐 뒤 처음으로 29일 국회 본회의가 열렸다. 유승민 개혁보수신당 의원(가운뎃줄 왼쪽)이 옆자리에 앉게 된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부터 처리하자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각종 특수직역연금을 통합하는 등 연금 구조를 바꾸는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모수개혁이 우선이다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