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생각에 잠긴 유승민 대표

[서울포토] 생각에 잠긴 유승민 대표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2-02 13:58
업데이트 2018-02-02 13:5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2일 오전 열린 국회 본회의장에서 천정을 쳐다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2일 오전 열린 국회 본회의장에서 천정을 쳐다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2일 오전 열린 국회 본회의장에서 천정을 쳐다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