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 이산가족 2차 상봉 100세 최고령자와 7세 최연소자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8-23 16:13 업데이트 2018-08-23 16:1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8/08/23/20180823800070 URL 복사 댓글 14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에서 남측 최고령자 강정옥(100.왼쪽)할머니와 최연소 김연준(7)군이 상봉 등록을 마쳤다.24∼26일 열리는 2차 상봉에서는 북측에서 이산가족 상봉을 신청한 83명과 동반 가족들이 남측가족 337명을 만날 예정이다. 2018.8.23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