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헌법재판관 후보자 자질 비판하는 이은재, 장제원 의원

[서울포토] 헌법재판관 후보자 자질 비판하는 이은재, 장제원 의원

김명국 기자
입력 2018-09-11 12:55
업데이트 2018-09-11 12:5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헌법재판관 후보자 자질 비판하는 이은재, 장제원 의원
헌법재판관 후보자 자질 비판하는 이은재, 장제원 의원 국회에서 열린 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은재 장제원 자유한국당 인사청문위원이 청문회가 열리기전 발언권을 신청하고 있다. 장제원의원은 후보자의 위장전입과 관련하여 강도높은 비판을 하였다.2018.9.11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국회에서 열린 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은재 장제원 자유한국당 인사청문위원이 청문회가 열리기전 발언권을 신청하고 있다. 장제원의원은 후보자의 위장전입과 관련하여 강도높은 비판을 하였다.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