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한라의 삼다수와 백두의 천지물의 합수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포토]한라의 삼다수와 백두의 천지물의 합수하는 문재인 대통령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입력 2018-09-20 14:22
업데이트 2018-09-2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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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백두산 천지를 산책하던 중 제주도 생수인 ‘삼다수’물병에 천지의 물을 담고 있다. 2018.9.20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백두산 천지를 산책하던 중 제주도 생수인 ‘삼다수’물병에 천지의 물을 담고 있다. 2018.9.20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백두산 천지를 산책하던 중 제주도 한라산이 취수원인 ‘삼다수’물병에 천지의 물을 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주 한라산이 취수원인 생수‘삼다수’를 미리 준비해가 물병의 물 반은 천지에 붓고 천지물을 채워 조촐한 합수식을 했다. 2018.9.20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백두산 천지 물을 생수병에 담고 있습니다. 이 모습을 강경화(오른쪽 첫 번째) 외교부 장관이 촬영하고 있네요.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백두산 천지 물을 생수병에 담고 있습니다. 이 모습을 강경화(오른쪽 첫 번째) 외교부 장관이 촬영하고 있네요.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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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와 백두산 천지를 산책하던 중 천지 물을 물병에 담고 있다. 2018.9.20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 내외와 백두산 천지를 산책하던 중 천지 물을 물병에 담고 있다. 2018.9.20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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