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10·4선언 11년’ 남북 손잡고 부르는 노래 강경민 기자 입력 2018-10-05 09:47 업데이트 2018-10-05 09:4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8/10/05/2018100550002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4일 저녁 평양에서 열린 10·4선언 합의 11년 만에 처음으로 열리는 남북 공동 기념행사중 평양대극장에서 열린 환영공연에서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리선관 조평통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손을 잡고 노래를 합창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4일 저녁 평양에서 열린 10·4선언 합의 11년 만에 처음으로 열리는 남북 공동 기념행사중 평양대극장에서 열린 환영공연에서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리선관 조평통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손을 잡고 노래를 합창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4일 저녁 평양에서 열린 10·4선언 합의 11년 만에 처음으로 열리는 남북 공동 기념행사중 평양대극장에서 열린 환영공연에서 조명균(가운데) 통일부장관과 리선관(왼쪽 세 번째) 조평통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손을 잡고 노래를 합창하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