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임 주한 벨기에 대사에 한국인 부인 둔 봉탕 입력 2021-09-14 20:32 업데이트 2021-09-15 01:3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1/09/15/2021091502602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신임 주한 벨기에 대사에 한국인 부인 둔 봉탕 프랑수와 봉탕(왼쪽) 주한 벨기에 신임 대사가 지난 3일 한국인 부인인 최자현씨와 함께 입국했다고 14일 대사관이 밝혔다. 봉탕 대사는 부인의 잇따른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피터 레스쿠이에 대사 후임으로 부임했다.주한 벨기에 대사관 홈페이지 캡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신임 주한 벨기에 대사에 한국인 부인 둔 봉탕 프랑수와 봉탕(왼쪽) 주한 벨기에 신임 대사가 지난 3일 한국인 부인인 최자현씨와 함께 입국했다고 14일 대사관이 밝혔다. 봉탕 대사는 부인의 잇따른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피터 레스쿠이에 대사 후임으로 부임했다.주한 벨기에 대사관 홈페이지 캡처 프랑수와 봉탕(왼쪽) 주한 벨기에 신임 대사가 지난 3일 한국인 부인인 최자현씨와 함께 입국했다고 14일 대사관이 밝혔다. 봉탕 대사는 부인의 잇따른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피터 레스쿠이에 대사 후임으로 부임했다.주한 벨기에 대사관 홈페이지 캡처 2021-09-15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