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혁신위 “대표 선출 대의원투표 배제·공천 윤리기준 강화강화”[서울포토]

더불어민주당 혁신위 “대표 선출 대의원투표 배제·공천 윤리기준 강화강화”[서울포토]

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입력 2023-08-10 15:16
업데이트 2023-08-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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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이 10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혁신안을 발표기위해 참석하고 있다. 2023.8.10안주영 전문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이 10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혁신안을 발표기위해 참석하고 있다. 2023.8.10안주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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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이 10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3.8.10안주영 전문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이 10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3.8.10안주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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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복경 혁신위원이 10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3.8.10안주영 전문기자
더불어민주당 서복경 혁신위원이 10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3.8.10안주영 전문기자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는 10일 국회 민주당대표실에서 당 대표 선출에서 대의원 투표를 배제하고 공천 시 현역 의원 하위 평가자에 대한 감점을 강화하는 내용의 3차 혁신안을 발표했다. 대의원 투표를 배제하고 권리당원 1인1표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로 선출하는 혁신안을 끝으로 1달여 활동을 종료한다.

안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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