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근혜 정부 시대 [차관 인사] 산업관련 부서 두루 섭렵 입력 2013-03-14 00:00 업데이트 2013-03-14 00: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ParkGeunhyeGOV/2013/03/14/20130314011043 URL 복사 댓글 14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23년간 산업 관련 유관 부서들을 두루 섭렵하는 등 산업정책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정책통’이다. 또 폭넓은 외부 인맥과 적극적이고 열린 업무 자세가 장점이다. 최근에는 해묵은 감정 싸움을 벌이던 삼성과 LG의 디스플레이 특허 분쟁을 중재, 정부 주도로 깔끔하게 화해시키는 수완을 발휘해 주목받기도 했다. 부인 최경희(56)씨와 1남 1녀. 2013-03-14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