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 [서울포토] 텅 빈 국회 본회의장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6-07 16:20 업데이트 2016-06-07 16:2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16/06/07/2016060750017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여야 3당이 20대 국회의장단 선출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가운데 국회 개원 법정시한일인 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참관객들이 본회의장을 관람하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여야 3당이 20대 국회의장단 선출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가운데 국회 개원 법정시한일인 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참관객들이 본회의장을 관람하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여야 3당이 20대 국회의장단 선출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가운데 국회 개원 법정시한일인 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참관객들이 본회의장을 관람하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