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위한 국정조사 5차 청문회에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이완영 의원을 사이에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2016. 12.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2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위한 국정조사 5차 청문회에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이완영 의원을 사이에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2016. 12.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부터 처리하자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각종 특수직역연금을 통합하는 등 연금 구조를 바꾸는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