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윤 대통령, 이제라도 日에 오염수 방류 반대해야” [서울포토]

박광온 “윤 대통령, 이제라도 日에 오염수 방류 반대해야” [서울포토]

오장환 기자
입력 2023-07-06 10:08
업데이트 2023-07-06 10:0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7.6 오장환 기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7.6 오장환 기자
이미지 확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7.6 오장환 기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7.6 오장환 기자
이미지 확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7.6 오장환 기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7.6 오장환 기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라도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에 반대하는 국민 뜻을 일본에 정확히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하며 “일본이 한일 정상 회담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양국에서 나왔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보고서를 바탕으로 후쿠시마 핵 물질 오염수를 버리기 전 단계에서 이해 당사국과 대화를 통해 양해를 구하려는 행보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장환 기자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