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오는 19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조태열 제2차관 주재로 독도정책 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외교부는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번 자문위원회를 통해 독도관련 현안 및 쟁점에 대한 17명 자문위원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15일 “자문위원회는 매년 1∼2차례 정기적으로 열린다”면서 “독도 관련 전반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외교부는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번 자문위원회를 통해 독도관련 현안 및 쟁점에 대한 17명 자문위원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15일 “자문위원회는 매년 1∼2차례 정기적으로 열린다”면서 “독도 관련 전반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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