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열리는 ‘10·4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북한 민관 방북단이 4일 평양국제비행장에 도착해 공군 수송기 내에서 대기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명균 통일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오른쪽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 평양 사진공동취재단
평양에서 열리는 ‘10·4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북한 민관 방북단이 4일 평양국제비행장에 도착해 공군 수송기 내에서 대기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명균 통일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오른쪽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