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친근하게 손잡고 팔짱낀’ 여사들

[포토] ‘친근하게 손잡고 팔짱낀’ 여사들

입력 2018-10-15 22:54
업데이트 2018-10-1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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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 향하는  한-프 정상부인
루브르 박물관 향하는 한-프 정상부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전 (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으로 입장하고 있다. 이 날 김정숙 여사가 브리짓 마크롱 여사와의 만남에서 입은 자켓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 샤넬이 한국에서 개최했던 2015/16 크루즈 컬렉션 무대에 소개되었던 작품이다. 김정숙 여사는 이번 프랑스 국빈방한에서 마크롱 대통령 내외의 따뜻한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자, 한국와 프랑스의 우정을 상징하는 샤넬의 한글 트위드 자켓을 별도로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2018.10.15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전 (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으로 입장하고 있다.

이 날 김정숙 여사가 브리짓 마크롱 여사와의 만남에서 입은 자켓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 샤넬이 한국에서 개최했던 2015/16 크루즈 컬렉션 무대에 소개되었던 작품이다.

김정숙 여사는 이번 프랑스 국빈방한에서 마크롱 대통령 내외의 따뜻한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자, 한국와 프랑스의 우정을 상징하는 샤넬의 한글 트위드 자켓을 별도로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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