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한미 연합공중훈련… 美 B52 3개월 만에 한반도 전개 입력 2023-03-07 00:07 업데이트 2023-03-07 00:0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23/03/07/2023030700801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한미 연합공중훈련… 美 B52 3개월 만에 한반도 전개 6일 한반도 서해 상공에서 한국 측 F15K와 F16 전투기가 미국 측 B52H 전략폭격기와 함께 한미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미군이 B52를 한반도에 전개한 건 지난해 12월 이후 약 3개월 만이다.국방부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미 연합공중훈련… 美 B52 3개월 만에 한반도 전개 6일 한반도 서해 상공에서 한국 측 F15K와 F16 전투기가 미국 측 B52H 전략폭격기와 함께 한미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미군이 B52를 한반도에 전개한 건 지난해 12월 이후 약 3개월 만이다.국방부 제공 6일 한반도 서해 상공에서 한국 측 F15K와 F16 전투기가 미국 측 B52H 전략폭격기와 함께 한미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미군이 B52를 한반도에 전개한 건 지난해 12월 이후 약 3개월 만이다.국방부 제공 2023-03-07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