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 [속보] 대통령실 “주60시간, 가이드라인 아니다” 신진호 기자 입력 2023-03-20 16:08 업데이트 2023-03-20 17:2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president/2023/03/20/2023032050011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근로시간 유연화 대통령 지시사항 설명하는 이도운 대변인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근로시간 유연화 관련 “임금 및 휴가 등 보상체계에 대한 불안이 없도록 확실한 담보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3.3.20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근로시간 유연화 대통령 지시사항 설명하는 이도운 대변인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근로시간 유연화 관련 “임금 및 휴가 등 보상체계에 대한 불안이 없도록 확실한 담보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3.3.20 연합뉴스 신진호 기자